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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치즈케익도 먹고 싶고 티라미수도 먹고 싶어서
무슨 케익을 살까 고민하다가 발견한
파리바게트의 <치즈가 반한 티라미수>

반은 치즈케이크로 반은 티라미수로 되어있어
먹고 싶던 케익을 한번에 즐길 수 있었다
촉촉한 티라미수는 케익을 열자마자 다 해치울 정도로
아주 만족스러웠고
치즈케이크는 바로먹으니 싱숭생숭해서
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날 먹으니 완벽한 JMT

가격은 23000원
이 케이크 살려고 파리바게트를 몇군데나 들렀는지 모른다
역시 맛있는만큼 인기가 좋은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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